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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오는 18일 첫 정규앨범 '리부트(Re-boot)'로 컴백한다.
뉴 로고 티저를 통해 공개된 골드 로고에 걸맞게 '리부트(Re-boot)' 티저 이미지 속 멤버들의 슈트 컷은 골든차일드의 숨겨진 시크하고 강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4일 공개된 정규 앨범 '리부트'의 티저는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시동 거는 골든차일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
지난해 10월 미니 3집 앨범 '위시(WISH)' 발표 이후, 약 1년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골든차일드는 첫 정규앨범 '리부트(Re-boot)'를 통해 역대급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며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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