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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아빠랑 운동, 넘나 좋은 것"…'몸짱 부녀'의 셀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9-11-07 09:5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이가 아버지 김성갑 코치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7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빠랑 해외 와서도 운동! 아빠랑 간만에 같이하니까 넘나좋은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유이가 아버지인 야구 코치 김성갑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여전히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유이와 57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김성갑 코치의 근육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2 '하나뿐인 내편'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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