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백지원이 '사교-땐스의 이해'에서 댄스 강사로 변신해 마성의 매력을 전파한다.
'남자친구', '열혈사제', '국민 여러분!', '멜로가 체질'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온 백지원이 이번 단막극에서는 어떤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백지원은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작업반장 최영자로 분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 KBS 드라마스페셜 2019의 일곱 번째 이야기 '사교-땐스의 이해'는 8일(금)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