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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월요일 밤의 신흥 강자
쉬지 않고 '과식 투어'를 마친 세 사람은 마침내 다방에 앉아 '맛집 투어' 최종 결과 발표에 나선다. 세 사람이 고른 맛집에 대한 진솔한 평가를 통해, 최하위를 'PICK'한 사람이 전인화&소유진 하우스의 청소를 해 주기로 사전에 벌칙을 정한 바 있다.
김종민의 숨을 턱 막히게 한 반전의 연속, 그리고 은지원과 김준호의 엇갈리는 희비 속에 전인화&소유진 하우스의 머슴이 될 사람은 11일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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