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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우성과 권상우가 만났다.
한편, '신의 한 수:귀수 편'은 정우성 주연의 영화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귀수(권상우 분)이 세상을 위한 복수를 위해 내기바둑판에 뛰어드는 이야기로, 이날 개봉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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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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