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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조성모 박기영 김태우 자타 공인 국민 보컬 세사람이 콜라보 콘서트로 처음 뭉친다.
조성모는 1998년 '투 헤븐'으로 데뷔해 '슬픈 영혼식''아시나요''다짐''후회'등 히트곡을 발표했고, 현재까지 1,000만장 이상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발라드의 황태자'이다.
1998년 '기억하고 있니'로 데뷔한 박기영은 kbs '불후의 명곡'을 통해 록 재즈 블루스 탱고, 가스펠에서 오페라까지 '천의 목소리'가창력을 과시한 대한민국 슈퍼 디바중 하나이다. '불후의 명곡'중 '넬라 판타지아'동영상은 무려 1,94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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