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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프로듀스48' 순위 조작 의혹으로 직격탄을 맞은 걸그룹 아이즈원의 컴백쇼 방송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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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은 오는 11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하고, 이에 앞선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르스퀘어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었다. 하지만 안준영 PD의 순위 조작 인정 여파로 결국 컴백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또한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방송할 예정이었던 컴백쇼 '컴백 아이즈원 블룸아이즈'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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