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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뉴질랜드에서의 짜릿한 자유 여행기를 선보인다.
'방탄소년단 본보야지(BTS BON VOYAGE)'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의 리얼리티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6년 북유럽 3개 지역을 방문한 첫 번째 시즌을 시작으로 2017년 하와이, 2018년 몰타를 거쳐 올해 뉴질랜드에서 네 번째 시즌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는 총 8회로 구성되어 위버스(Weverse)에서 단독 방영된다. 오는 19일 오후 9시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방송되며, 목요일에는 비하인드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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