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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악성 메시지에 고충을 토로했다.
앞서 김원효는 지난 9월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김원효는 9월 18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잡으러갑니다. 연예인들이 많이 한다는 악플고소 나도 해볼랍니다"면서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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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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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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