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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드디어 먹대모 이영자의 메뉴가 탄생한다.
이런 가운데 오늘(8일) 방송에서 '먹대모' 이영자의 메뉴가 탄생한다. 평소 이영자의 먹는 모습에 더 익숙한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진들은 이영자의 숨겨진 요리실력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렇게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드디어 공개된 이영자의 메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밥'과 '매운맛'의 절묘한 조화가 감탄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이영자의 특급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밥'과 '매운맛'이라는, 어쩌면 익숙할 수 있는 조합을 이영자만의 아이디어로 신선하고 특별한 메뉴로 업그레이드시켰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매운 닭발'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어, 이영자 스스로 "국내 최초로 음식에 연령제한을 두고 싶다. 19금 불맛"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편의점 신상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더욱 궁금증과 흥미를 더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1월 8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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