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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런닝맨'의 시청률 상승세가 매섭다.
유재석-현아, 지석진-강한나, 김종국-시현, 하하-전소민, 이광수-이국주, 양세찬-송지효가 커플을 이룬 가운데 매 미션을 통해 금지동물에 대한 힌트를 얻었다. 힌트는 '송지효'의 이름표, '금지동물은 무리 생활을 한다'였고, 토끼, 돼지 여우가 금지동물로 좁혀졌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한 가운데, 금지동물의 정체는 다음주 방송에서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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