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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KBS2 '배틀트립'이 오는 12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에 '배틀트립'은 기존에 방송되던 토요일 밤 시간대에서 금요일 저녁 8시 30분으로 편성을 전격 이동하며, 주말을 앞두고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높은 여행 코스와 실제적으로 활용 가능한 여행 팁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더욱 치솟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최근 '배틀트립'은 안방마님 김숙과 함께 호흡을 맞출 MC로 개그맨 김준현과 에이핑크 윤보미가 합류하며, 산뜻하고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동시에 3MC와 여행 설계자들은 여행 꿀팁, 여행의 감상 등을 솔직하고 편안하게 쏟아내며 쉽사리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여행 초보자들까지 솔깃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핫하고 알찬 여행 정보로 불타는 금요일 저녁을 더욱 뜨겁게 달굴 '배틀트립'에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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