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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히스토리 채널이 JTBC와의 첫 공동 제작 작품으로 '양식의 양식' 타이틀을 확정하고 12월 초 공동 방영하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 5월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매년 다큐멘터리 한 편, 드라마 한 편을 공동제작해 콘텐츠 제작 협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에이앤이는 또한 JTBC가 보유하고 있는 주요 일부 프로그램 포맷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독점 권한을 가지게 되었다.
히스토리 채널은 글로벌 팩츄얼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서의 강점을 활용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그동안 알고 있던 한식 그 이상의 것을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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