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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리즈 위더스푼 투샷이 공개됐다.
14일(한국시간) 리즈 위더스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함께 연기한 제니퍼 애니스톤이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제니퍼 애니스톤, 리즈 위더스푼은 J. J. 에이브럼스와 함께 TV 시리즈 '모닝쇼'를 작업하고 있다. 애플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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