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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대표 송은이가 소속 연예인 신봉선을 극진 대접한다.
신봉선은 그런 송은이의 사랑을 마음껏 만끽했다고. 알이 꽉 찬 간장게장을 먹거나 조수석에 편하게 누워 이동하고, 송은이가 직접 타다 준 커피를 마시는 것까지 호사를 제대로 누린 것이다.
사실 송은이가 이토록 신봉선에게 잘해준 이유는 따로 숨겨져 있었다고 한다. 마지막 사진 속 송은이가 숨겨왔던 꿍꿍이를 들은 신봉선의 표정이 미묘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송은이가 어떤 말을 했기에 신봉선이 이 같은 표정을 짓게 된 것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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