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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은지원과 이수근이 한국시간으로 새벽 5시에 생방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생방송은 시작이 됐고, 우스근과 은지원은 방송이 시작됐음에도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이수근은 "오늘 마음이 편하지 않다. 오늘 밤에 오로라를 못 보면 끝이다"라고 말했지만, 자막과 영상으로 이날 밤에도 오로라를 보지 못했다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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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생방송은 한국에서 해가 뜰 때 쯤 마무리가 됐다
'신서유기7'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며, 이어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시청자를 찾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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