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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노사연, 노사봉이 '노한나'와 '킴 카다시봉'으로 변신한다. 두 사람이 메이크업 받는 현장은 칭찬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빵 터트린다.
먼저 노사연이 '리한나'를 오마주 한 '노한나'로 변신한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그녀는 눈을 크게 뜨고 얼굴에 진한 미소를 띄우며 리리영의 금빛 색조 메이크업에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노사봉은 '킴 카다시안'을 연상시키는 자신의 모습에 "너무 예뻐! 너무 마음에 들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이어 그녀가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대며 텐션이 업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한다.
리리영의 메이크업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노사연, 노사봉의 모습은 오늘(18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채로운 콘텐츠 방송들의 향연이 이어지는 '마리텔 V2'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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