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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정훈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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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이 이어지던 중에 A씨가 살던 집의 계약기간이 만료돼 부모님의 본가에 들어가겠다고 하자 김정훈은 "집을 구해주겠다"고 했고, 임대차보증금 1000만원과 월세를 해결해주겠다고 했지만, 임대인에게는 계약금 100만원만 지급하고 연락을 끊었다고. A씨는 김정훈에게 임대차보증금의 잔액인 900만원과 임대기간 내 월세를 청구했다.
하지만 이후 김정훈에게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던 전 여자친구A씨가 지난 4월 김정훈을 상대로 한 약정금 청구 소송에 대해 소 취하서를 제출하며 소송이 마무리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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