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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위너가 방콕에 이어 마카오까지 전석 매진과 공연 추가를 확정하며 해외에서도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날 오후 4시 공개된 마카오 콘서트 매진 및 추가 공연 공지 포스터를 통해 기존 예정됐던 12월 28일에 이어 다음 날인 29일 새롭게 추가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위너는 양일에 걸쳐 마카오 STUDIO CITY EVENT CENTER에서 팬들을 만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낸다.
추가 확정된 콘서트는 오는 27일 낮 12시(현지시간) 동일 티켓 사이트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대거 참여, 더욱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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