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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0개월만에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으로 컴백한 그룹 아스트로(ASTRO)가 MBC 에브리원 예능 '주간 아이돌'(이하 '주간아')에 출연해 명불허전 흥스트로다운 예능감을 뽐냈다.
이어 라키는 아름다운 춤 선으로 화려한 턴 실력을 선보이던 중 양말에 구멍이 발견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고, 아스트로의 막내 윤산하는 귀여운 애교는 물론 보기만해도 매운 음식들을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먹어 형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아스트로는 데뷔 무대의 추억을 회상하며 청량돌의 시작을 알렸던 데뷔곡 '숨바꼭질' 무대를 재현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주간아'를 마무리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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