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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국내 개봉 일정에 맞춰 서울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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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2월 12일(목), 13일(금) 이틀간 서울을 찾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을 관람하러 와준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무대인사 진행을 확정했다. 가장 먼저 12월 12일(목)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19시 시영 시 특별 무대인사가 진행되며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도 19시 55분 시영 시 무대인사를 진행, 더 많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13일(금) 16시 40분 시영시 롯데시네마 합정에서도 무대인사 진행을 확정해 영화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예매는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각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가능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서울 내한 일정은 추후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수입·배급사인 티캐스트의 공식 SNS(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상시 안내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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