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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선한 캐스팅 조합, 공감대를 높인 스토리와 웃음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시동'(최정열 감독, ㈜외유내강 제작)의 박정민이 이병헌, 이정재에 이어 마동석, 정해인과 유쾌한 연기 시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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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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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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