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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늘(26일, 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Olive '치킨로드'에서는 마지막 레시피를 찾아 나서는 여정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오청 PD는 "오늘(26일) 방송에서는 프랑스 파리, 미국 뉴올리언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페루 리마에서 치킨 레시피 개발을 위한 막판 스퍼트가 펼쳐진다. 현지 음식을 경험하고 직접 만들어보며 새로운 맛 연구에 푹 빠진 '치킨로드' 출연진들이 어떤 레시피를 탄생시킬지, 두 번째 '오늘의 치느님'은 어떤 레시피가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닭학다식 견문록 '치킨로드'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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