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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故 구하라가 영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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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별다른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한 데다 거실 탁자 위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자필 메모를 발견,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보고 유족의 뜻을 존중해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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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5일 고(故) 구하라 씨의 조문 일정이 27일 자정에서 26일 자정으로 정정됨에 따라
조문을 계획하셨던 국내외 많은 팬분들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조문 일정 이후에 고인을 추모하고자 멀리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과, 조문하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납골당 정보를 전달드립니다.
고(故) 구하라 씨 납골당 정보
장소: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안타까운 비보에 함께 슬퍼해 주시고 추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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