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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트로트계 샛별 유산슬이 오늘(27일) 데뷔 첫 유튜브 라이브에 도전한다.
데뷔하자마자 '국민 MC급' 이슈를 몰고 다니는 유산슬은 최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지상파 방송사 간 경계를 허물며 '유산슬 신드롬'에 불을 지폈다. 이런 가운데 데뷔 후 처음으로 유튜브 라이브에 도전하는 유산슬이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 이날 유튜브 깜짝 생방송을 통해 유산슬의 더블 타이틀곡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 뮤직비디오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 특히 지난 23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합정역 5번 출구'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던 상황이라 더욱 기대감이 커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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