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할리우드]저스틴 비버, 모델 아내 비키니 촬영중 대기…"달달 사랑꾼"

기사입력 2019-11-28 09:27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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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마이애미의 크랜든 공원 해변에서 포착된 저스틴 비버와 모델 헤일리 비버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헤일리 비버는 제트 스키, 수상 비행기 등을 타며 비키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은 해가 질 무렵까지 계속됐고, 저스틴 비버는 근처의 벤치에서 헤일리 비버를 기다렸다. 이후 두 사람은 달달한 포옹을 나누며 애정을 확인했다.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지난해 9월 뉴욕시 법원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이후 혼인신고 1년여 만인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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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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