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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전광렬이 데뷔 40년만에 처음 라이브 방송에 도전한다.
먼저 오는 30일 오후 1시 김구라와 김장훈이 처음으로 합동 방송을 한다. 두 사람은 장영란, 쯔양, 문정훈 교수와 함께 '맛의 고장' 전라남도 목포의 음식을 샅샅이 파헤칠 예정. 과연 이들의 '목포 맛 토크'는 어떨지 그리고 김구라, 김장훈의 케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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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시간대에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붐과 함께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연자는 '마이크 퍼포먼스'의 일인자 답게 '트로트 노래방'을 통해 넘쳐흐르는 흥으로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할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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