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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차재이, 차화연 모녀가 함께 건강기능식품 모델로 발탁되었다.
특히 촬영 중간 중간 서로 챙겨주며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프로패셔널한 면모를 드러냄과 동시에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 그 어느 때보다도 즐거운 촬영이 진행되어 현장 스탭들의 찬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차재이는 소속사 가족이엔티를 통해 "촬영장에서 어머니를 만나니 기분이 새로웠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촬영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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