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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여성듀오 다비치가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로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이로써 다비치는 지난 5월 발표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에 이어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로 감성 2연타 흥행에 성공했다.
여기에 폭발적인 고음도 부드럽게 소화하는 이해리, 강민경의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 전달력이 겨울 감성을 배가하며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다비치는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음원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믿고 듣는 다비치'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기세를 이어 다비치는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던 '2019 다비치 콘서트'를 오는 13~15일 3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하고 명품 보컬의 진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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