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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재석이 기부한 연탄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에너지빈곤층에게 쓰일 예정이다.
유재석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유재석은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태풍 피해주민, 미혼모 등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왔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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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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