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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신세경의 따뜻한 선행이 추운 날씨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신세경은 평소에도 나눔의 가치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는 후문. 그러던 중, 위기 가정 여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접한 후, 작은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기부금을 쾌척한 것으로 알려져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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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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