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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완벽한 새해 선물", "반드시 봐야한다" 등 폭발적 기대평과 함께 202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한 '사냥의 시간'이 연일 화제다. 특히 충무로 대표 배우인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의 만남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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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그리고 박해수까지 존재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또한 영화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가 주목한 비주얼텔러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작품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 '사냥의 시간'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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