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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세 아이의 엄마' 김성은이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성은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얇은 옷 입고 선글라스 쓰고 나들이 가는 날을 기대하며... 전 이만 잘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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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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