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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스트리머들이 벌이는 커뮤니티 대결 이벤트 '콜 오브 듀티: 워존 스트리머 대난투'가 5월 1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총 상금 1000만원이 걸린 초청전 형식으로 열리며, 딩셉션, 빅헤드, 알로직 및 에버모어 등 인기를 모으고 있는 네 명의 스트리머들이 각자의 팀을 구성해 참여한다. 정해진 시간 동안 킬수 및 1위 기록 등을 기준으로 각각 점수를 매겨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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