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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마, 영화 전문 캐스팅에이전시인 씨앤에이에이전시(대표 조훈연)와 아역 캐스팅 전문 에이전시 꾼엔터테인먼트(대표 엄현숙)가 협력해 방송·연기 전문 아카데미 '씨앤씨스쿨(CNC SCHOOL)'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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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스쿨은 서강준, 권나라, 신현수, 최리, 박유나 등 성인 배우뿐만 아니라 안지호, 김주아, 송준희 등 여러 아역 배우들을 발굴한 바 있으며, 지난 해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인 아역 연기반을 오픈한 후 높은 교육력을 입증한 바 있다.
씨앤에이에이전시&씨앤씨스쿨의 조훈연 대표는 "최고의 연기 교육기관과 아역 캐스팅 에이전시의 만남으로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아역 연기교육과 캐스팅 시장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NKIDS'는 유아반(5~7세)과 아역반(초등학생) 신규생을 모집 중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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