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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를 촬영 중인 배우 조한선과 이동현 감독은 촬영 현장에서 모든 스태프들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앞서 '미쓰리는 알고 있다'를 촬영 중인 배우 강성연은 "눈물과 땀으로 국민을 지켜주고 계시는 의료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태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배우 조한선 씨와 이동현 감독님이 이어나가 주시기를 희망합니다"라며 '덕분에 챌린지' 인증샷과 소감을 밝혔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오는 7월 1일(수)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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