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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헨리가 강다니엘의 지목으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며 의료진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헨리는 장난기 가득한 평소 모습을 내려놓고 차분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헨리는 "사랑하는 현무형, 내 친구 천재 펭귄 펭수! 챌린지를 이어줘요!"라고 다음 주자를 지목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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