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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허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대장님. 이틀에 걸쳐 놀아드렸습니다. 해가 길어져서 오후 5시에 가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가정의 달 모든 가족이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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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민은 지난 2018년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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