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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오민석의 생일을 위해 조달환-이상윤-민성욱-신재하가 뭉쳤다.
어제(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오민석은 생일을 맞아 절친 조달환의 집을 방문, 그를 위해 모인 배우 4인방과 '찐 케미'를 폭발시키며 재미를 배가시켰다. 그는 앞서 어머니가 준비해 놓은 생일상을 먹고 스스로 설거지까지 하며 개과천선 한 모습을 보였지만 외출 준비를 하며 의자에 올라 화장실 거울로 패션을 체크하는 등 여전한 허당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처럼 오민석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꾸밈 없고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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