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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18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내친구 BOBO. (보면 볼수록 매력이라 보보) 정윤이의 깜짝 선물. 내사랑 보보야.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SBS 드라마 '앨리스' 촬영에 한창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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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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