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5개월 아들과 단둘이 산책…'올망졸망'한 귀요미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아들과의 산책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너랑 나랑 단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서현진은 "오늘 하루 하얗게 불태울 뻔 하다가 반가운 손님 덕에 시간이 빨리 갔다. 이렇게 귀한 산책 투샷도 건지고, 고마워요 나의 금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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