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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정희(58)가 동안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아침 일찍 기지개를 켜고 책을 읽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얇은 시스루 소재 홈웨어를 입은 서정희는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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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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