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기수 김창열의 15년 동안 했던 라디오 폐지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창열의 올드스쿨'은 지난 2006년 11월 처음 방송돼 15년간 장수한 SBS라디오 대표 프로그램이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