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이 찍어준 코믹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쓴아 표정도 좀 신경써서 찍어줘. 아빠가 찍어준 사진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