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형자가 과거 끔찍했던 결혼생활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데 잊히지 않는 게 있다. 과거 남편에게 맞았던 충격은 오래 지났는데도 가슴에 남아있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부들부들 떨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훌훌 털어버리려고 나왔다"고 털어놨다. tokki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
기사입력 2020-06-18 09: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