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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Mnet 정형진 상무가 '아이나라'의 투명성에 대해 자신했다.
24일 오전 Mnet은 '아이랜드' 제작발표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정형진 상무, 방시혁, 비, 지코가 참석했다.
'아이랜드'는 CJ EN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3월 설립한 합작법인 '빌리프랩'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차세대 K-POP 아티스트를 탄생시켜 나가는 과정을 담은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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