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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혼성그룹 싹쓰리가 데뷔와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7월 넷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특히 싹쓰리는 데뷔와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르게 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싹쓰리는 '여름 안에서'와 '다시 여기 바닷가'로 데뷔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시원한 바다를 떠오르게 만드는 두 써머송을 싹쓰리 멤버들이 어떤 의상과 어떤 퍼포먼스로 꾸밀지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이날 '음악중심'에는 싹쓰리(유두래곤, 린다G, 비룡), 이하이, 전소미, 레드벨벳-아이린&슬기, 제이핑크, 정세운, 1THE9, MustB(머스트비), 3YE(써드아이), DONGKIZ I:KAN, TOO(티오오), 엘라스트, Weeekly, XRO(재로), 숙행, 강소리, 안성훈이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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