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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공부가 머니?'에서는 2021학년도 수능 대비 초특급 정보를 대방출한다.
이를 지켜보던 전문가들은 포기가 빠른 것 같다며, 반복해서 도전하지 않고 쉽게 포기해버린 민이에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오대교 전문가는 "수능이 100일 남았다. 지금부터 준비해도 가능성이 있습니다"라며 용기를 북돋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10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대비, 지금부터 준비할 수 있는 초특급 솔루션을 공개한다. 교과서 예찬론을 펼치는 박종진에 긍정의 반응을 보이면서도, 100일 앞둔 시점에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공부법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25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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