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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스타 샤론 스타가 대중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가 섹스 심볼이라는 것은 그가 이뤄낸 업적 중 일부를 모호하게 만들었다고.
샤론 스톤은 "아무리 진지한 역할을 맡아도 섹스 심볼 이미지를 지우는 것은 어렵다. 모든 사람들이 내가 항상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마릴린 먼로도 같은 이유의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샤론 스톤은 오는 18일 전 세계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래치드'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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