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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오지은이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이때 오지은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오지은은 "베란다야 고마워"라며 "가을하늘 느끼고 싶어 자가격리 중 뛰쳐나왔습니다. 바람 살랑 부니 내 마음도 살랑살랑 행복합니다. 슬기로운 격리생활"이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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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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